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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년이로 학난성[少年易老 學難成] [도서및글귀]

少年易老 學難成 (소년이로 학난성)
소년은 늙기 쉽고, 배움은 이루기 어렵다.

一寸光陰 不可輕 (일촌광음 불가경)
한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.

未覺池塘 春草夢 (미각지당 춘초몽)
연못가에 봄풀이 채 꿈도 깨기 전에

階前梧葉 已秋聲 (계전오엽 이추성)
계단 앞 오동나무잎이 가을을 알린다.

송나라의 대유학자로서 성리학을 집대성한 주자(朱子)의 《주문공문집(朱文公文集)》권학문(勸學文)에 나오는 시

학문을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학문을 열심히 익히라는 권고의 시구로서 배움에도 때가 있으니 젊은 시절 부지런히 공부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. 이 시는 네 구가 각각 독립된 명구로 되어 세월의 덧없음과 시간을 아껴 학문에 임할 것을 젊은이들에게 권장하고 있다. 도연명의 ‘성년부중래 일일난재신(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;젊은 나이는 일생에 두 번 오지 않으며, 하루 동안에 아침이 두 번 오지 않는다.)’과 함께 면학을 권장하는 유명한 구절이다.


오늘 친구와 메신저하다가 친구의 대화명에 있던 글귀를 찾아본 내용입니다.
멋진데,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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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에스키모 2009/08/06 14:59 # 답글

    맘 속에 항상 넣어둬야 할것같습니다.
    좋은 글 감사합니다.
  • 쩌비 2009/08/06 16:43 #

    별말씀을,.. 도움이 되실길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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